[창간축사] 지역 장애인들의 그늘에 한 줄기 빛이 되는 신문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여운복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장
오피니언
기고 2022.09.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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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매일신문의 창간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 2000여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을 위해 힘써오신 방진호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과 관계자 모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담양매일신문의 앞날에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지속해서 성장하시어 시민의 여론을 바르게 수렴,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담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저는 장애인 단체의 지회장으로써 한가지 더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아침마다 신문을 읽으며 지역사회 소식을 접하곤 하는데, 우리 단체의 소식이나 타 장애인 단체의 소식을 접할 때면 더욱이 기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소외된 지역 장애인들의 그늘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신문사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기쁜 소식, 때로는 슬픈 소식을 전하며 담양군민과 회노애락을 함께하는 담양매일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는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신뢰로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담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담양매일신문도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시어 지역 언론으로서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라며, 우리 기관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지속해서 성장하시어 시민의 여론을 바르게 수렴,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담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저는 장애인 단체의 지회장으로써 한가지 더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아침마다 신문을 읽으며 지역사회 소식을 접하곤 하는데, 우리 단체의 소식이나 타 장애인 단체의 소식을 접할 때면 더욱이 기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소외된 지역 장애인들의 그늘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신문사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기쁜 소식, 때로는 슬픈 소식을 전하며 담양군민과 회노애락을 함께하는 담양매일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는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신뢰로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담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담양매일신문도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시어 지역 언론으로서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라며, 우리 기관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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