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기념축사] 담양매일신문의 창간 첫 돌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 양 군 수 이 병 노
오피니언
기고 2023.08.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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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빠른, 공정한 보도 실현" 이라는 사훈으로 1년간 균형 잡힌 양질의 보도로 지역의 정보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담양매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담양매일신문은 지난해 창간 이후 군민 편에 서서 생활밀착형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매일신문이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를 구호로 출발한 민선 8기도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매일 현장에서 소통하며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이라는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경청과 섬김을 원칙으로 현장에서 군민과 호흡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담양의 변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담양 건설’을 향한 여정에 담양매일신문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담양매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담양매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담양매일신문은 지난해 창간 이후 군민 편에 서서 생활밀착형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매일신문이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를 구호로 출발한 민선 8기도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매일 현장에서 소통하며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이라는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경청과 섬김을 원칙으로 현장에서 군민과 호흡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담양의 변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담양 건설’을 향한 여정에 담양매일신문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담양매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담양매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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