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전남 발전의 힘이 돼주십시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오피니언
기고 2022.09.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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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빠른 공정한 보도 실현’이라는 사훈을 내걸고 ‘담양매일신문’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백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매일신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애쓰신 방진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환의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도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동세상,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데이터·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을 일으켜 ‘제4차 산업 디지털 대도약’을 앞당기고 풍부한 청정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허브’를 조성하겠습니다. 전남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해 세계 속의 ‘문화·관광 융성 시대’를 꽃피우겠습니다.
아울러 정원문화와 인문학의 산실 담양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힘쓰고, 한국정원문화원 조성, 창평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담양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양매일신문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좋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담양 그리고 전라남도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담양매일신문이 올곧은 지역 언론으로 흔들림 없이 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담양매일신문이 지역민의 더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양매일신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애쓰신 방진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환의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도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동세상,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데이터·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을 일으켜 ‘제4차 산업 디지털 대도약’을 앞당기고 풍부한 청정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허브’를 조성하겠습니다. 전남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해 세계 속의 ‘문화·관광 융성 시대’를 꽃피우겠습니다.
아울러 정원문화와 인문학의 산실 담양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힘쓰고, 한국정원문화원 조성, 창평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담양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양매일신문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좋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담양 그리고 전라남도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담양매일신문이 올곧은 지역 언론으로 흔들림 없이 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담양매일신문이 지역민의 더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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